클라라 다이어트 비결, 체지방 17% 비밀은?
요즘 여자 연예인 중 가장 핫 한 사람을 꼽자면 바로 ‘클라라’ 겠죠.
정말 완벽한 몸매를 갖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이 클라라가 케이블 티비의 한 방송에 나와 자신의 몸매 관리 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어요.
클라라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알아볼께요~
클라라의 몸매 비법은 끊임없는 관리.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클라라의 ‘시구패션’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명품 몸매의 비결을 물었어요.
야구장에서 시구를 했을 때 클라라는 몸에 딱 붙는 옷을 입었는데
몸매가 굉장했기 때문인데요.
클라라는 자신의 체지방이 17%를 유지하고 있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이 수치는 여자 전문 트레이너들 조차 힘든 수치라고 해요.
보통 성인 여자의 체지방이 20~25%정도인데 매우 적은 수치를 보이는 거죠.
클라라는 이러한 적은 체지방을 가지면서 탄력 있고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데는 끊임없는 관리가 있었다고 해요.
MC인 전현무가 자신은 다이어트를 할 때 운동을 하지 않고 무조건 굶는 것이라고 했는데
이는 최악의 다이어트라고 말했어요.
클라라는 굶어서 빼는 것은 절대 안 된다고 하면서 자신의 몸매 관리 비결을 밝혔는데요.
촬영이 있는 날을 제외하면 매일 운동을 하는데 항상 아침에 일어나서 공복인 상태에서 운동을 한다고 했어요. 빈속에 운동을 해야 지방이 잘 빠지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클라라는 15분간 유산소 운동을 한 뒤 스트레칭으로 전신을 풀어주고 근력 운동을 한 뒤 40분간 유산소 운동을 한다며 자신만의 운동법을 밝혔어요.
식단 조절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했는데요. 운동 후
30분 이내에 프로틴(단백질 파우더)를 마시고
2~3시간 후 닭가슴살 샐러드를 먹는다고 이야기 했어요.
가끔 다른 게 먹고 싶으면 간식 대신 칼로리가 낮은 과일인
키위, 수박, 토마토 등을 먹는다고 밝혔어요.
이 사진은 클라라가 자신의 식단이라며 SNS에 올린 사진인데요.
아침은 샐러드 안에 고구마 방울토마토 오이 키위 브로컬리 등을 넣고 검은콩죽과 함께 먹는다고 하고요.이후에 점심과 저녁은 합쳐서 한 끼를 먹는다고 하는데 두부샐러드와 냉모밀 등을 먹는다고 해요.
아예 굶으면서 다이어트를 하는 것보다 웰빙식단과 적당한 운동 등을 한다면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 수 있을 거에요.
다만 일반인들이 이러한 식단과 운동을 하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