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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입다보면 내 몸에 맞춘 듯 착 달라붙는 디자인들이 있죠??

 
이렇게 자신의 체형에 잘 맞는 옷을 입으면 키가 3cm 커 보이고, 몸무게는 5kg까지도
감량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들 하는데요. 하지만 옷을 고를 때는 날카롭던 시선이 수영복을
고를때는 한없이 사그라드는 경험을 해보셨을거에요.

 

 

바캉스 시즌도 왔는데 자신의 결점을 커버해주는 비키니도 중요하지 않겠어요??
몸매가 가장 많이 드러나는 수영복일수록 자신의 체형을 이용해야

 결점을 극복할 수 있답니다.

 

 

 

 

또 체형을 고려하지 않으면 밋밋한 체형의 사람이 탱키니를 골라

 남자처럼 보이거나 글래머러스한
사람이 거대한 패턴으로 둔해 보일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해요~!

 

굴곡없이 밋밋한 체형이라면 풍성한 러플, 프릴, 리본 장식,

스팽글 등의 화려한 디테일을 마구 활용하세요.

 

가슴 부분이나 옆 선에 이런 디테일이 들어가면

몸의 라인을 만들어줘 볼륨감을 만들 수 있다고 하는데요.

 

 

 

 

어깨가 좁다면 오히려 어깨를 모두 드러내는 튜브톱 수영복이 균형과 안정감을
준다고 해요. 가슴이 빈약하다면 원피스보다는 비키니가 딱!!

 

가슴에 부피가 큰 프릴, 주름, 리본
디테일과 꽃, 트로피컬 등 입체적인 패턴이 도움이 된답니다.

 

유난히 허리가 일자인 사람은 허리 부분이 모래 시계 형태로 커팅된 모노키니를 추천해요.

 

 

허리 부분을 드러내고 싶지 않다면 네크라인과 가슴 부분이

 V자로 깊이 파인 디자인도 허리를 잘록하게 보이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고하니 참고하세요~

 

언밸런스하게 셔링이 잡혀 있는 디자인도 허리 라인에
S라인의 굴곡을 만들어준다고 하네요~

 

밋밋한 체형은 몸을 분할하고 직선적으로 보이게 하는 스트라이프와 디테일이 없는 원피스

수영복은 피하고, 컬러는 블랙보다는 레드, 오렌지와 같이 따뜻한 느낌의 밝은 계열이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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