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랫동안 누나들이나 여동생들 그리고,제 여동창들의 몸매와 옷맵시를 보면서 많이 눈썰미를 익혀온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제가 처음에 그 눈썰미를 키운게 언제였냐면요. 제가 중2,중3시절에 대학생 형.누나들이 서바이벌을 벌이는 그런 프로 있었거든요. 그런데,거기에서 보면 대부분 쨍기는 바지를 입고 나오더라고요.그래서, 몸매가 바로 드러나는데요. 저는 그거 보면서 그 여대생누나들이 진짜 엉덩이가 큰줄 알았어요. 근데,그게 옷을 그렇게 쨍기게 입으니까 그렇게 보이는거지 진짜 큰것은 아니더라고요. 제가 중학시절이었던 89년,90년,91년시절에는 대학생누나들이 쨍기는 바지를 입고다니는게 유행이었어요. 물론 뭐 저도 이제 여성의 몸매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는 나이이니까 그렇게 원치않게 보게 되었지만, 가만..